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 본부장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오늘도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그 사이에서''' >'''나 유 부장은 완전히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려 한다''' >'''<무한상사> 공채 7기''' >'''유 사원으로 시작해 유 부장까지''' >'''나는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게''' >'''팀원들을 이끄는 영업 3팀의 리더였다''' >'''갑자기 쏟아지는 비처럼 인생은 알다가도 모르는 일''' >'''입사 때만 해도 정년을 꿈꿨는데''' >'''얼마 전 나는 <무한상사>를 퇴사했다''' >'''그리고 첫 사수였던 선배의 제안으로''' >'''<무한상사>에서의 안정된 미래 대신''' >'''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''' >'''오늘부터 나는 유 본부장이다''' >---- >'''JMT 1화 고독한 면접관 中''', 자신을 소개하는 나레이션[* "무한상사"를 무한도전으로, "첫 사수였던 선배"를 김태호 PD로, "새로운 도전"을 놀면 뭐하니?로 바꾸면 무한도전 종영 이후 놀면 뭐하니?를 새롭게 시작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긴 듯한 느낌이다. 그리고 "<무한상사> 공채 7기"란 말이 있는데 실제 유재석의 KBS 공채 7기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 다만, 해당 기수를 선발하던 때는 사명이 무한상사가 아닌 무한상회였다. 실제 유재석은 1991년부터 활동했으나 작중의 유재석 본부장은 1995년 무산상회로 들어간 것으로 되어있다.] > '''"아야잇! 있어!"''' >---- > '''JMT 1화 고독한 면접관 中''', 지갑을 찾고 오만 원을 꺼내들며[* 이때는 만 이천원을 계산을 해야 했는데 지갑을 못 찾자 정준하 과장이 거들먹거리며 옷 입힐 것을 요구하고 가방을 꺼내들고 지갑을 찾으려 하지만 종이만 남아있고 유재석 본부장이 다시 가방을 뒤져 지갑을 찾아 코스트코 카드 꺼내고 다시 넣고 오만 원을 꺼내들며 정준하 과장에게 한 말로 이때 정준하 과장이 "있지 그럼, 유 부장님은 있지..."라며 말하는 것이 백미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